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이름:변희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

직업:시인

최근작
2023년 11월 <가끔 하느님도 울어>

가끔 하느님도 울어

가끔 엉엉 울어도 괜찮아 비는 하느님의 눈물이야. 하루 날 잡아서 우시는 거야. 왜? 가끔 속상하니까. 왜? 위에선 다 잘 보이니까. 나도? 누구라도. 그러니까 저기 저 꽃처럼 나무처럼 넌 그냥 밝고 튼튼하게 활짝 그러면 돼. 그럼 틀림없이 좋아하실 거야. 기뻐서 또 엉엉 우실거야. 눈물은 두 종류야.

거기서부터 사랑을 시작하겠습니다

내용이 뭔데. 너는 물었다. 나는 그것을 들여다보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 없음〉 아무 〈할 말 없음〉 고백을 하려는데 습관적인 슬픔이 찾아왔다. 2020년 5월

시민의 기분

모든 일이 으로로부터 시작되어 으로로 끝이 나 있었다. 으로에게, 바친다. 2022년 12월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