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청귤》 《깊은숨》, 장편소설 《제리》 《정크》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 《차문디 언덕에서 우리는》 등이 있다. 수림문학상을 수상했다.
<세상이 멈추면 나는 요가를 한다> - 2021년 9월 더보기
“그렇게 서로 다른 것들이 이어지듯 나와 당신이 이어지고,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고, 이야기와 이야기가 이어지기를”_김혜나 ‘기획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