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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온다 리쿠 (恩田陸)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64년, 일본 미야기현 (전갈자리)

직업:소설가

기타:와세다대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3년 8월 <육교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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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쿠(恩田陸)

1964년 일본 미야기현 출생,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1992년 발표한 《여섯 번째 사요코》가 일본 판타지 노벨 대상 최종 후보에 오르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2005년 《밤의 피크닉》으로 제26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신인상과 제2회 일본 서점 대상을 수상했고, 2006년 《유지니아》로 제59회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 2007년 《호텔 정원에서 생긴 일》로 제20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했다. 2016년 출간한 《꿀벌과 천둥》은 2017년 제156회 나오키상과 제14회 서점 대상을 연달아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데뷔 후 지금까지 SF, 판타지, 미스터리, 호러, 로맨스, 청춘 소설 등 장르를 넘나들며 많은 작품을 발표해 온 온다 리쿠는 ‘노스탤지어의 마술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한일 양국의 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 30주년을 앞둔 2021년 겨울에 출간된 《어리석은 장미》는 2006년 잡지 〈SF Japan〉에서 연재를 시작해, 잡지 〈요미라쿠〉에서 무려 14년 만에 완결한 역작으로, 뱀파이어와 SF 세계관이 결합된 장편소설이다. 출간 직후, 온다 리쿠는 ‘뱀파이어라는 존재에 대한 내 나름의 대답’이라며 만족감을 밝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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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1001초 살인 사건> - 2009년 5월  더보기

오 년만의 단편집이다. 평소에는 거의 시간을 대부분 장편 연재 원고에 쓰기 때문에 비(非) 시리즈 단편을 쓸 기회가 좀처럼 없다. 게다가 단편은 (나에게는) 대단히 어렵다. 그러니까 더더욱 쓸 수 없다. 다음은 몇년 뒤가 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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