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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시몬 베유 (Simone Weil)

성별:여성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09년 (물병자리)

사망:1943년

최근작
2024년 3월 <쿠튀리에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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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베유(Simone Weil)

프랑스의 철학자. 1909년 2월 3일 유대인 가족에서 태어나 1943년 8월 24일 영국 켄트주의 애시퍼드Ashford에 있는 요양원에서 죽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알랭(에밀 샤르티에)에게 철학을 배웠고 고등 사범 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습니다. 1931년에 철학 교수 자격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노동 운동을 활발히 펼쳤고, 1934년 12월부터 1935년 8월 말까지 공장 노동을 했으며, 노동자들의 상황에 대한 여러 편의 글을 썼습니다. 1936년에는 스페인 내전에 참여했습니다. 1938년에 신비 체험을 했고, 그 후엔 종교적인 글을 많이 썼습니다. 1940년 9월 마르세유로 이주했고, 1942년 7월엔 뉴욕, 같은 해 12월엔 런던으로 이주해 드골이 이끄는 망명 정부(자유 프랑스)에 참여했습니다. 사후에 출간된 여러 형태의 글이 2차 대전 이후의 지성계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총 열여섯 권으로 계획된 전집 가운데 열세 권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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