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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무라카미 류 (村上 龍)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52년, 일본 나가사키 현 (물고기자리)

직업:소설가

기타:무사시노 미술대학을 중퇴했다.

최근작
2023년 4월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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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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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에서 새로운 지평선과 새로운 석양을 보았다.
2.
이런 소설은 처음이다. 이 재미를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를 정도이다. 기업의 생산성에 관한 소설이 이렇게 스릴 넘칠 수 있다니! 속는 셈치고 지금 바로 읽어보자.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3.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정직한 책이다. 영어를 제대로 터득한 감각이 자연스럽게 배어 나온다.
4.
  • 영리 - 157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 누마타 신스케 (지은이), 손정임 (옮긴이) | 해냄 | 2018년 4월
  • 11,800원 → 10,620 (10%할인), 마일리지 590원 (5% 적립)
  • 8.4 (24) | 세일즈포인트 : 341
작가의 묘사력은 신인의 영역을 넘어섰다. 주인공은 쓰나미를 보고도 도망치지 않고 눈을 피하지도 않고 휩쓸리는 히아사를 상상한다. ‘어떤 거대한 것의 붕괴에 도취하는 경향’을 가진 그에게 딱 맞는 정경이며, 이 작품의 계속되는 저음이 ‘붕괴’라는 것을 선명하게 한다.
5.
나이에 무관하게 탄탄한 작품! 기교를 뽐내지 않았으나 유연하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읽는 도중 후보작이란 사실을 잊고 소설 속 세계로 빠져들었다.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을 할 수밖에 없었다. 초반에는 대화에 리얼리티가 있다고 느끼는 정도였지만, 나중에는 작가의 관찰력이랄까 시선의 정확성에 기분 좋은 경탄을 금치 못했다. 이러한 관찰을 ‘의식적으로’ 설정했다고 볼 수는 없다. 그저 문득 떠오른 것을 직감적으로 적어내려 갔을 것이다. 작가는 자신의 시선을 부지런히 갈고닦아 투명하게 만듦으로써 보다 깊은 본질을 다룰 수 있다.
7.
이런 소설은 처음이다. 이 재미를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를 정도이다. 기업의 생산성에 관한 소설이 이렇게 스릴 넘칠 수 있다니! 속는 셈치고 지금 바로 읽어보자.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최악을 대비하기에 웃을 수 있다."라는 말이야말로 진실이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속도를 늦추면 주변의 풍경이 선명하게 보인다. 새로운 발견도 있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동정이 아니라 서로 의지하고 돕는다. 그리고 살아가는 용기를 얻는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충격이라는 말로는 충분하지 않다. 덴도 아라타는, 소년들의 장렬한 성장을 극명하게 그리려내고 있다. 가장 큰 미스터리는 인간의 내부에 있다. 시간을 잊고 정신없이 읽은 것도, 이 생명의 이야기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경이로웠기 때문이다.
12.
“무언가가 항상 시작되려 하면서도 아직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는, 현대 특유의 존재의 불안감과, 뒤틀린 유머 감각, 있는지 없는지조차 알 수 없는 미미한 희망 같은 무언가를 획득하는 데 성공한 작품이다. - 아쿠타가와 상 심사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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