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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정목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3월 <행복한 수필 쓰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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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박온화 수필가는 순례의 길에서 마지막 잎새에 희망의 꽃을 피운다. 헛헛한 마음을 기도로 채우고 발걸음에 힘을 싣는다. 어려움 속에서도 삶에 대한 의미와 길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순교자들 묘지에 참배하고 가슴으로 울며 핏빛순교의 정신을 본받는다. 온갖 고문에도 배교하지 않은 순교자의 삶을 떠올리며 신앙의 마음을 단단히 채운다. 소나기와 태풍에도 꺾이지 않는 풀꽃처럼 굳은 의지를 보여준다.(본문 ‘추천의 말씀’ 중에서)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하현옥씨의 경우는 서사적인 구성을 취하되 허구가 아닌 체험을 바탕으로 수기 형식을 띄고 있다. 논픽션인 수필의 형식을 취하면서도 서사적인 구성으로 소설적인 흥미와 감동을 유도하고 있는 점이 독특하며 장편수필의 진미를 내는 요소가 되고 있다. 이런 점에서 하현옥씨의 진가가 돋보이고 장편수필의 개척에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로 평가하고 싶다. 하현옥씨의 수필세계에서 독자들을 끌어들이는 또 하나의 요소는 자비의 정신이다. 자신보다 못한 이웃으로 열려있는 마음의 손길에서 따스한 인정과 거룩한 체온을 느끼게 한다. 외롭고 가난한 사람끼리 뭉쳐 서로 돕는 `바람벽'을 만드는 공동체 의식이다. 하현옥씨가 보여주는 착함의 폭포수에서 넘쳐흐르는 청산유수로, 어디든 다가가서 사랑의 손길과 깨달음의 득음을 전해주길 바라면서 한국 수필문학의 큰 물줄기가 되길 기원한다.
3.
  • 마음의 빈집 - 마음의 길, 글로 지은 집 
  • 임영도 (지은이) | 나무향 | 2022년 4월
  • 13,500원 → 12,830 (5%할인), 마일리지 400원 (3% 적립)
삶을 반추하며 걷는 사유의 길을 찾는 ‘마음의 빈집’은 삶의 발견과 깨달음이다. 마음의 눈과 귀를 가져야만 보이지 않는 것과 들리지 않는 것을 보고 들을 수 있다. 작가는 사소함 속에서 자신만의 모습, 색깔, 향기로 삶의 보석을 찾아내고 있다. 소재의 세심한 관찰과 확장하는 사유의 힘으로 다양한 의미를 함축하고 재생하여 인생의 꽃을 어떻게 피워내는지 알려 주고 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이순자 수필가의 제4 수필집 『삶, 그 아름다운 추억』은 고희를 넘겨 내는 것으로 70년의 삶과 사유로 지어 놓은 한 채의 집이다. 수필은 ‘나의 삶, 나의 인생’을 거짓 없이 담아낸 것이므로, 수필집은 자신의 인생 모습을 속속들이 보여주는 ‘마음의 집’이다. 이순자 수필가의 이번 수필집은 70년 인생의 자화상으로서 민족 격동기의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수필들은 한 개인의 자화상일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이 분단, 전쟁, 가난을 극복하면서 살아온 숨 가쁜 삶의 표정을 보여준다. 이순자 수필은 개인 삶의 애환을 담았지만, 우리 민족 삶의 희비애락이 펼쳐져 있다. 격동기를 겪으며 느꼈던 애한, 어떤 고통과 어려움도 이겨내고야 마는 강인한 삶의 의지와 개척성을 담아냈다. 이순자 수필가는 서두르지 않고 명수필을 남기고 싶어 하는 소망을 지니고 있다. 문인이라면 누구나 지니는 마지막 소망이 아닐 수 없다. 이번 수필집 상재도 그 길을 가기 위한 전제의 공든 탑으로 읽혀진다. 이순자 수필가의 수필에 대한 부단한 노력과 연마는 삶의 완성을 위한 꾸준한 열성에서 열매 맺게 되리라는 것을 이 수필집을 통해 확인한다. 이순자 수필가의 이번 수필집 상재로 70 연륜의 무게와 인생에서 얻은 삶의 지혜, 향기를 맛보는 정갈한 시간을 갖는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600원 전자책 보기
‘원색의 작가’로 알려진 이목일의 에세이엔 삶의 열정, 강렬한 개성, 어둠에서 솟아오르는 눈부심이 있다. 화가로서 살아온 정신의 집중력과 삶에서 피워 올린 인생의 발견 그리고 깨달음이 있다. 천진난만하고 호방한 기질 속에 번쩍이는 영감과 애환이 있다. 이 책은 화가의 길을 걸어온 그의 삶을 에세이로 담아낸 영혼의 자화상(自畵像)이며, 일상인들과는 달리 고집스럽고 독특한 삶을 살아온 한 화가의 진솔한 인생 독백서다. 독자들은 이 에세이집을 통해 흥미, 열중, 변화, 일탈, 천진, 개성의 강한 색채와 감성에 빠지리라 생각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이동이의 수필은 일상의 발견과 삶에서 피워낸 깨달음의 꽃이다. 여성의 섬세한 감성과 관찰의 바늘로 이 순간의 의미를 수놓고 있다. 명쾌한 문체와 사유가 깃든 인생론을 펼쳐낸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그의 제2수필집 《A형 남편과 B형 아내》는 일상에서 얻은 긍정의 힘과 인생의 발견이며, 깨달음으로 피운 지혜의 꽃이다. 이 수필집은 각자 다른 개성과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사회 속에서 조화와 화합을 이루면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꽃피워가는 지혜와 노력을 보여준다.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삶의 모습과 의식은 바람직한 인생길의 모색을 보여준다. 저자의 서정적인 세계는 잘 익혀낸 과일의 맛과 향기를 풍기며 상큼한 인상을 준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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