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바라보는 눈이 뜨이는 일, 예수님 안에 거하게 되는 일, 예수님과의 친밀함 속에서 살았던 시간이 너무나 황홀하다고 고백하는 예수동행 목사
이 책은 예수님을 진짜 믿으면 우리가 어떻게 살게 되는지를 강조한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이 우리 안에 거하셔서 우리를 통해 열매 맺으시는 삶, 예수님과 온전히 하나가 되고, 나는 죽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아서 변화되지 않을 인생이 없다는 것이다. 그것을 주님이 이루시기 때문에 예수님 안에 거하는 ‘예수님의 사람’의 삶은 쉽고 단순하고 기쁘고 평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