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남매 16>, <흔한남매 15>, <흔한남매 12>
반려견 행복이를 보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집니다.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면 좋은 어른이 되고 싶어집니다. 좋은 사람,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 오늘도 애쓰는 중입니다. 그동안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 《걱정 세탁소》, 《모두 웃는 장례식》, 《행운 없는 럭키 박스》, 《눈물 쏙 스펀지》, 《스티커 도깨비 무지 막지》 등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