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지금 도쿄에 가야 할까? 도쿄, 파리, 뉴욕, 런던, 그리고 서울까지, 엔데믹 이후 국가가 아닌 도시간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이 도쿄다. 최근 아자부다이 힐즈의 오픈 등으로 컴팩트 시티로 거듭나고 있는 도쿄는 ‘도쿄대개조’야말로 경제불황을 타개할 해법이라 이야기한다.
‘빌라에 투자하려고 해도 3천만 원은 있어야 한다는데‘, ‘하락장이라는데 부동산 투자는 무슨‘, ‘골치 아프게 경매를 어떻게 해‘. 돈을 못 버는 사람은 어떻게든 안 되는 이유를 찾아낸다. 그러나 돈을 벌 사람은 어떻게든 버는 방법을 찾아낸다. 돈을 불리고 싶은 의지와 수중에 100만 원 이상의 종잣돈이 있는 사람은 이 책을 읽어보라. 경쟁 없이 소액부터 가능한 초수익 부동산 경매 투자법이 담겨 있다.
저자 트립 미클은 지난 5년 동안 200명 이상의 전·현직 애플 임직원,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 애나 윈투어 같은 패션계 인사들을 만나며 취재했고 철저한 검증을 거쳐 이 책을 완성했다. 잡스 사후 격동의 10년을 다룬 이 책을 통해 애플이 전임자의 유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어떻게 스스로의 혁신을 이뤄냈는지, 또 그들이 앞으로 나아갈 곳은 어디인지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체계적인 소비자 분석과 이에 대응하는 마케팅 전략의 놀라운 효과로 인해 신경마케팅은 시장에서 주력 마케팅으로 부상했다. 최근 세계적인 불황에도 신경마케팅을 활용한 애플, 나이키 등은 전보다 더 높은 매출을 올리면서 세계적인 기업에서도 앞다퉈 이 전략을 도입하고 있다. 팔지 못하고 있거나 지속적인 낮은 매출로 인해 지금 고민 중인 마케터라면 이 책이 성공을 열어주는 키를 쥐어줄 것이다.
<불변의 법칙>은 돈과 투자 영역은 물론이고, 인간의 본성과 세상의 이치에 관한 이야기를 두루 다루어 한층 더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모건 하우절은 사람들은 무엇이 변할 것인지에 대해 늘 관심을 갖지만,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변함이 없는‘불변의 법칙’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저자가 지난 25년 간 시시각각 변하는 역동적인 기술주 시장에서 때로는 성공하고, 때로는 실패하며 깨달은 10가지 투자 교훈을 들려준다. 기술주 투자자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지표와 매도 시그널, 다양한 개별 테크 주식들의 등락에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 앞으로의 기술주 시장의 향방 등 시대를 초월해 통용될 기술주 투자의 절대 원칙을 최초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