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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존 래시터 (John Lasseter)

본명:John A. Lasseter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57년, 캘리포니아 LA 할리우드 (염소자리)

직업:애니메이션 감독, 픽사 부사장

기타:캘리포니아예술대학

최근작
2019년 12월 <[블루레이] 토이 스토리 1-4 4-Movie collection (5disc)>

헐리우드에서 출생했으며 캘리포니아의 위티어에서 성장했다. 미술 교사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그림에 취미를 갖게 됐으며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디즈니는 칼아츠(CalArts)에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미술교육과디자인, 사진 등의 혁신적인 중심지로 투자하기 시작했다. 존 래쓰터는 초기 실험 프로그램에 입학이 허용된 두 번째 학생이다.

그는 칼아츠에서 4년간 수학하였으며 이때 만든 두 편의 애니메이션인 와 <악몽>은 학생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여름 방학 동안 래쓰터는 디즈니에서 인턴으로 근무했으며 졸업하던 해인 1979년엔 정식 직원으로 채용됐다. 디즈니에서 5년간 근무하면서 등의 영화에 기여했다. 디즈니의 혁신적이며 자신감 넘치는 작품인 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특수효과에 자극받아 글렌 킨과 합세하여 자신들만의 실험작을 만들기도 했다. 1983년, 픽사의 창업자인 에드 캣멀의 초청으로 래쓰터는 루카스필름의 컴퓨터 그래픽 부서를 방문했고 그 즉시 인생의 진로를 결정했다. 애니메이션 영역에 기여할 수 있는 컴퓨터 그래픽의 무한한 가능성을 간파한 래쓰터는 1984년 디즈니를 떠나 딱 1개월간만 머물 계획으로 루카스 필름에 들어갔으나 1개월이 반년이 되었고, 머잖아 래쓰터는 픽사의 핵심 멤버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무수한 단편 작품과 텔레비젼 CF를 감독했으며 1986년에 아카데미상 후보에 지명됐던 와 1987년작인 , 1989년 아카데미에서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등을 감독했다. 1995년 <토이 스토리>로 극영화 감독에 데뷔했다. 최초의 장편 컴퓨터 애니메이션인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으로선 처음으로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지명됐으며 그에게 아카데미 특별 공로상을 안겨줬다.

픽사의 부사장을 역임하며 단편영화와 TV 광고물의 각본과 연출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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