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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윌리엄 진서 (William Zinsser)

최근작
2019년 3월 <[큰글자책] 스스로의 회고록 >

윌리엄 진서(William Zinsser)

1946년 『뉴욕 헤럴드 트리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이후『라이프』, 『뉴욕타임스』 등의 잡지에 기고하며 저널리스트, 논픽션 작가로 활동했다.
미국은 물론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은 글쓰기의 고전 『글쓰기 생각쓰기』를 비롯해 『공부가 되는 글쓰기』, 『미국의 장소들』(American Places), 『미첼과 러프』(Mitchell & Ruff ) 등의 책을 썼다.
예일대학교 브랜퍼드 칼리지 학장으로 재직하며 논픽션 글쓰기를 가르쳤고, 뉴욕 뉴스쿨대학교와 컬럼비아대학 언론대학원에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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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글쓰기 생각쓰기> - 2007년 11월  더보기

이 책은 기능을 연마하기 위한 책이다. 그 원칙은 지난 삼십 년 동안 변함이 없었다. 앞으로 삼십 년 동안 또 어떤 놀라운 기술이 나타나 글쓰기를 배로 쉽게 만들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그 때문에 글이 배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하다. 여전히 필요한 것은 수수하고 오래된 노력과 언어라는 수수하고 오래된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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