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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이름:허연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6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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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마흔에는 고독을 받아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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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1년 〈현대시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으로 데뷔했다. 연세대학교에서 〈단행본 도서의 베스트셀러 유발요인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시 창작에서의 영화이미지 수용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게이오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연구소 연구원을 지냈으며 매일경제신문 기자와 문화부장을 거쳐 매경출판에 재직하고 있다.
시집 《불온한 검은 피》 《나쁜 소년이 서 있다》 《내가 원하는 천사》 《오십 미터》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와 시선집 《밤에 생긴 상처》를 냈다. 산문집으로는 《너에게 시시한 기분은 없다》 《그 문장을 읽고 또 읽었다》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한국출판학술상, 시작작품상, 김종철문학상 등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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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그 남자의 비블리오필리> - 2008년 1월  더보기

미국 문학비평계의 거목인 헤럴드 블룸은 "독서는 우리가 달성할 수 있는 유일한 세속적 초월"이라고 일갈했다. 그렇다. 적어도 내게는 책이 곧 초월이다. 그 초월을 앞으로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책이 있어 나는 세상이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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