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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폴 크루그먼 (Paul Krugman)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53년, 미국 뉴욕 (물고기자리)

직업:대학교수 칼럼니스트

기타:1974년 예일 대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 MIT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3년 12월 <크루그먼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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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경제적 현안들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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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도록 위대한 경제학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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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미국 대통령과 의회가 넓은 의미의 공적 투자에 고정적으로 GDP의 2% 이상을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영구적 부양책이 공공 부채를 증가시킨다는 명확한 반대 의견이 존재하지만, 이런 우려는 부적절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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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미국 대통령과 의회가 넓은 의미의 공적 투자에 고정적으로 GDP의 2% 이상을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영구적 부양책이 공공 부채를 증가시킨다는 명확한 반대 의견이 존재하지만, 이런 우려는 부적절하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를 계기로 드러난 주류경제학의 총체적인 실패가 느닷없이 불거진 것이 아니라, 수십 년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질러진 지적 기만에 단단히 뿌리박은 것임을 설득력 있게 논증한다. 이 책에서 꼽은 7가지 거짓말은 많은 경제학자를 통해 반복되어 왔으며 지금도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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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지난 여섯 세대에 걸친 기술혁신의 역사와 일상생활에 대한 묘사를 경제분석과 결합시킨 대작이다. 독자들은 과거에 대한 인식과 미래에 대한 전망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경험을 할 것이다.
7.
  • 긴축 - 그 위험한 생각의 역사  choice
  • 마크 블라이스 (지은이), 이유영 (옮긴이) | 부키 | 2016년 12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5) | 세일즈포인트 :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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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블라이스의 『긴축: 그 위험한 생각의 역사』은 여러 좋은 점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지출을 줄이는 것이 오히려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는 '확장적 긴축'라는 생각의 흥망을 탐색하는 방법이 특히나 탁월하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 * 본 도서는 <21세기 자본>(양장)의 보급판으로 내용은 양장본과 동일합니다.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역작인 『21세기 자본』은 올해, 아니 향후 10년 동안 가장 중요한 경제학 저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득과 부의 불평등 연구에서 세계적 권위자인 피케티는 소득이 소수의 경제 엘리트들에게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멈추지 않는다. 우리가 ‘세습자본주의’로 다시 향하고 있고, 그곳에서는 부유층 안에서도 상속자들이 경제주도권을 쥐고 있으며 재능이나 노력보다는 태생이 중요해진다는 점을 드러낸다.
9.
과다 부채가 거시 경제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한 손꼽히는 전문가들인 아티프 미안과 아미르 수피가 새로운 블로그〔www.houseofdebt.org〕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 블로그는 곧 필독 사이트가 되었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보다 더 의미 있는 경제학 이론은 없다. 로버트 스키델스키의 탁월한 통찰력이 더해져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탄생했다.
11.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역작인 『21세기 자본』은 올해, 아니 향후 10년 동안 가장 중요한 경제학 저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득과 부의 불평등 연구에서 세계적 권위자인 피케티는 소득이 소수의 경제 엘리트들에게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멈추지 않는다. 우리가 ‘세습자본주의’로 다시 향하고 있고, 그곳에서는 부유층 안에서도 상속자들이 경제주도권을 쥐고 있으며 재능이나 노력보다는 태생이 중요해진다는 점을 드러낸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500원 전자책 보기
“짐 로저스 때문에 내 머리가 깨질 지경이다.”
13.
파운데이션 시리즈에 대해 우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 엄밀히 말하자면 과학 소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 피상적으로 보자면 이 시리즈는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항성 간 여행이 나오는 데다 총 대신 광선으로 사람을 쏘는 장면 등이 있지만 이는 이야기에서 부수적인 요소에 지나지 않는다. 파운데이션 시리즈는 사회에 대한 이야기지, 과학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다른 방향으로 탁월한 윌리엄 깁슨의 사이버펑크 작품에서와는 달리 파운데이션 시리즈에 그려지는 사회들은 기술적인 발전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아시모프의 은하제국 로마제국과 소름끼치도록 닮았다. 은하제국의 수도인 트랜터는 1940년대 맨해튼의 미래 버전을 떠올리게 한다. 파운데이션은 19세기 미국 보스 트위드에서 로버 바론에 이르는 정치적 흐름을 연상시킨다. 이는 3부작의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20세기 중반 미국의 상황과 같이 발전한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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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주에 장기투자하세요.” 여전히 진리처럼 믿고 있는가? 이 책을 읽고 나면 이 말이 왜 성립될 수 없는지 확실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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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폭스의 책 이전에 독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금융위기 관련서가 있었을까? 『죽은 경제학자들의 만찬』은 현재 우리가 처한 이 상황을 이해하고 싶은 독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16.
  • 바나나 - 세계를 바꾼 과일의 운명 
  • 댄 쾨펠 (지은이), 김세진 (옮긴이) | 이마고 | 2010년 9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7) | 세일즈포인트 :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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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의 역사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는 책.”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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