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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윌리엄 피네건 (William Finnegan)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52년, 미국 뉴욕

최근작
2018년 7월 <바바리안 데이즈>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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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누군가가 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다이앤 카드웰은 쪼잔하게 굴지 않는다.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기자의 눈과 보기 드문 솔직함으로 마음의 고통, 자의식, 해묵은 두려움, 허리케인 샌디, 수없이 다가오는 흰 파도의 벽을 끝까지 헤쳐나간다. 서퍼로서 실력을 쌓고 사랑을 찾고 생각지도 못한 공동체의 일원이 되어 전진해가는 다이앤의 모습에서 좋은 파도를 탔을 때와 같은 깊은 만족감을 느낀다.
2.
  • 언캐니 밸리 - 실리콘 밸리, 그 기이한 세계 속으로  choice
  • 애나 위너 (지은이), 송예슬 (옮긴이) | 카라칼 | 2021년 6월
  • 18,500원 → 16,650 (10%할인), 마일리지 920원 (5% 적립)
  • (10) | 세일즈포인트 : 501
예리하고, 재미있으며, 극도로 세련된 사회 관찰력이 돋보인다. 테크 산업이 우리의 삶과 만나는 순간에 관한 진지한 사색과, 의미 있는 일에 대한 진심 어린 탐색 또한 매력적이다. 이 모든 것들을 조합하는 기술은 아무나 가질 수 없는 능력이다. 어쩌다 작가의 평범한 신발 한 켤레가 탐미벽의 종말을 기념하는 물건으로 남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이 책을 읽길 바란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길에 얽힌 집단 지혜를 탁월하게 탐험한 책이다. 따뜻하고 구불구불 이어지는 서사라인 그 자체로 충분한 보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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