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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줌파 라히리 (Jhumpa Lahiri)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7년, 영국 런던 (게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3년 11월 <나와 타인을 번역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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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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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코프의 러시아 문학 강의』와 나란히 놓일 책이다. 니콜라 가르디니는 뛰어난 학식과 라틴어에 대한 경외, 흠잡을 데 없는 정밀한 독해로 어원학과 시 사이에, 통사론과 사회 사이에 놓인 점들을 연결한다. 고대 로마에서 태어난 이 신비롭고 장엄한 언어는 여전히 우리 모두와 연결되어 있다.
2.
그의 작품이 없었다면 나는 아마 길을 잃었을지도 모른다.
3.
세라 망구소는 오늘날 영미 문단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작가 중 한 명이다. 단어 하나하나가 필수 불가결하다.
그는 새로운 장르를 쓰고 있다.
4.
더없이 강렬한 감정과 특출한 아름다움이 있는 소설. 당대의 혁신이자 시대를 초월한 작품.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녀의 작품을 처음 보았을 때 혁명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다.
6.
‘나폴리 4부작’은 절대적인 명작이다. 나는 이 4부작을 완전히 몰입해 읽었고, 책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릴라와 레누의 삶을 따라가는 걸 제외하고 내가 원한 건 아무것도 없었다.
7.
트레버의 작품은 나에게 큰 위안을 준다. 그의 글을 읽으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그의 글이 없었다면 나는 아마 길을 잃었을 것이다.
8.
그는 나에게 너무나도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다. (…) 트레버의 작품들 속에서 이해하고 배우고 싶은 점이 너무나도 많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정녕 내가 모든 것의 의미를 알지 못한다 해도, 모든 것에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안다. 트레버를 1992~3년부터 읽어온 나는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나에게 큰 위안을 준다. 그의 글을 읽으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트레버의 글이 없었다면 나는 아마 길을 잃었을 것이다.
9.
윌리엄 트레버 단편집은 내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나는 이 책에 실린 작품에 견줄 만한 이야기를 단 한 편이라도 쓸 수 있다면 행복하게 죽겠노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10.
그녀의 작품을 처음 보았을 때 혁명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다.
11.
나는 작가로서 이 소설에 부끄러울 정도로 큰 빚을 졌다. 이 책을 읽을 때마다 설터가 세워놓은 높은 기준에 겸허해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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