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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정신과 예술혼이 씨줄과 날줄로 아름답게 수놓인 예술기행 산문의 백미, <화첩기행> 연작은 1999년 첫째 권을 선보인 이래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화첩기행>의 개정판으로, 지역별.주제별로 분류, 전면 개정하고 4권으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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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정신과 예술혼이 씨줄과 날줄로 아름답게 수놓인 예술기행 산문의 백미, <화첩기행> 연작은 1999년 첫째 권을 선보인 이래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화첩기행>의 개정판으로, 지역별.주제별로 분류, 전면 개정하고 4권으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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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정신과 예술혼이 씨줄과 날줄로 아름답게 수놓인 예술기행 산문의 백미, <화첩기행> 연작은 1999년 첫째 권을 선보인 이래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5권 '북아프리카 사막 위로 쏟아지는 찬란한 별빛'은 6년 만의 신간 북아프리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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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정신과 예술혼이 씨줄과 날줄로 아름답게 수놓인 예술기행 산문의 백미, <화첩기행> 연작은 1999년 첫째 권을 선보인 이래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화첩기행>의 개정판으로, 지역별.주제별로 분류, 전면 개정하고 4권으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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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정신과 예술혼이 씨줄과 날줄로 아름답게 수놓인 예술기행 산문의 백미, <화첩기행> 연작은 1999년 첫째 권을 선보인 이래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화첩기행>의 개정판으로, 지역별.주제별로 분류, 전면 개정하고 4권으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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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저자가 각각 서울과 뉴욕이라는 공간에서 일 년간 여행을 한 이야기가 아주 재치 있게 담긴 여행 에세이다. 여행은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로 시작됐다. 두 저자는 지구가 오염되어 입국과 출국이 제한된 상황에 탈출할 명분을 만들어 과감하게 집 밖으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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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천국 일본에서 내 맘대로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음식 메뉴를 알려준다. 일본어를 몰라도 일본어로 된 메뉴판은 읽을 수 있다. 스시, 라멘, 야키니쿠 등 크게 18가지로 음식들이 분류되어 있으며, 일본 맛집 덕후가 뽑은 300여 개의 음식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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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순례자를 위한 축복기도를 번역해 남긴 “행복하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행복하게 하세요.”라는 문구는 성당을 찾는 한국인 순례자들의 가슴을 울린다. 까미노 완주를 꿈꾸는 꽃중년뿐 아니라, 까미노 블루를 앓고 있는 이에게도 권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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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정보로 무장하여 더욱 완벽해진 생생한 스페인ㆍ포르투갈 여행 가이드북. 스페인ㆍ포르투갈의 달라진 물가 정보와 교통 요금을 전부 업데이트했으며, 최신 핫플레이스를 출간 직전까지 정성껏 수집해 놓쳐서는 안 될 여행 정보를 풍성하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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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요트에 의지해 바람을 타고 지구를 한 바퀴 돌아온 남자가 있다. 어떤 항구에도 들르지 않고, 기상 정보를 제외한 어떤 지원도 받지 않으며, 적도를 두 번 통과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극한의 모험. 김승진 선장의 모험기가 드디어 책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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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의 매력을 12가지 여행 테마로 분류해 소개한다. 타이베이를 여행할 때 꼭 알아두면 좋을 핵심 명소 여행법과 꼭 먹어야 하는 최고의 음식·쇼핑 정보가 가득하다. 또, 타이베이의 역사와 문화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칼럼을 수록해 여행지를 더 깊숙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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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체와 생동감 넘치는 맛 표현으로 사랑받는 송차이툰의 첫 미식 여행 책 《주문하신 대만 간식 나왔습니다》가 출간되었다. 미식 여행지로 손꼽히는 대만에서 로컬 먹거리를 샅샅이 찾아 소개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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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간 교육자로, 작가로, 인문학 강연가로 살아 온 저자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위에서 보낸 33일간의 생생한 기록이다. 매일 걷고, 매일 쓴, 한 걸음 한 발자국의 기록이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산티아고 길 위에 펼쳐진다. 교육자이자 강연가인 저자는 ‘그냥 걸었다. 매일 걸을 수 있다는 사실이 즐거웠고, 걷는 내내 행복했다’라는 말로 순례길의 의미를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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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90여 개국을 여행했다고 하면 당연히 전문여행가이거나 회사에 얽매이지 않은 프리랜서일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쓴 한용성 저자는 놀랍게도 월급쟁이 직장인 여행자였다. 여행의 상황과 감정을 솔직하고 세밀하게 기록한 그의 여행기는 함께 여행하는 듯 생동감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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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라면 꼭 한 번 도전하는 국토종주 자전거 여행의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실전 가이드북.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동해안, 제주도 일주 등 구간 인증제를 시행하는 자전거길 12곳에 대한 종주 방법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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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이 궁금해 할만한 2024년 현재 조지아주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애틀랜타를 비롯한 주변 지역 도시별 현황과 특징, 조지아주 생활 및 이주 정보, 교육 및 학군, 부동산 정보, 최신 여행 및 레저 정보를 꼼꼼히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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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문학 2』의 답사와 산책의 주제는 ‘조선’이다. 다른 시대에 비해 사료도 풍부하여 이야깃거리도 많다. 또 서울이나 경기지역에서 손쉽게 갈 수 있는 답사 장소도 여러 군데다. 인근이어서 주말에 즐겨 찾던 장소를 가려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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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 후, 카페여행 -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나만의 공간! 
  • 내계절 (지은이) | 알비 | 2024년 3월
  • 15,000,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9.5 (8) | 155.19 MB | TTS 미지원

인스타그램과 다양한 플랫폼에서 카페 큐레이터로 활동 중인 내계절 작가의 시선을 담은 첫 번째 카페 여행서가 출간되었다. 현업 디자이너로 감각적인 사진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공간 소개로 많은 팔로워를 가진 작가의 큐레이션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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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고 책방의 온기를 사랑하는 방송작가 겸 PD가 전국의 18개 동네 책방을 둘러보고 기록한 이야기다. 강원도부터 바다 건너 제주도까지 도시와 시골을 누비며 만난 다양한 동네 책방과 동네 책방을 운영하는 책방지기의 이야기를 유쾌한 여행기로 풀어냈다.